
배우 김정현이 뮤지컬 ‘그날들’로 첫 무대 도전에 나선다.
뮤지컬 ‘그날들’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청와대 경호실을 둘러싼 사건 속에서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선택의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김정현은 청와대 경호부장 ‘정학’으로 분해 데뷔 이후 처음 뮤지컬에 도전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깔끔하게 갖춰 입은 블랙 수트에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하고 인이어를 착용, 경호원의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또한 사격 장면과 깊은 눈빛 연기를 통해 캐릭터의 긴장감과 내면 서사를 동시에 표현했다.
이어지는 사진 속 김정현은 경호관 본분에 충실한 절제된 사격 포즈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사격을 위해 총구를 겨눈 그의 흔들림 없는 모습은 캐릭터의 강인함을 보여준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이어진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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