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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 김철윤 합류

서정민 기자
2026-05-28 0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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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철윤



배우 김철윤이 ‘범죄도시5’에 새 얼굴로 합류한다. 마동석과 함께 광수대 핵심 형사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영화 ‘범죄도시5’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최악의 범죄를 벌이는 이강태(김재영)를 쫓으며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과 누적 관객 수 4000만을 돌파한 ‘범죄도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다.

김철윤은 극 중 광수대 1팀 형사 강진수 역을 맡았다. 강진수는 마석도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광수대 형사팀 핵심 멤버로, 범죄 소탕 작전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인물이다.

특히 김철윤은 현실감 있는 연기와 묵직한 분위기로 캐릭터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강렬한 액션과 팀플레이 속에서 새로운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철윤은 그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쌓아왔다. tvN ‘태풍상사’에서는 태국인 혼혈 캐릭터 고하늘 역으로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고, 디즈니+ ‘탁류’에서는 왈패 중복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탁류’에서는 거친 분위기 속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주목받았다. 장면마다 강한 에너지와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차세대 신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다.

‘범죄도시5’는 마동석이 다시 한번 마석도 역으로 돌아와 시리즈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선 시리즈들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은 만큼 새 캐스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5’는 현재 제작 중이다.

사진제공=LEAD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