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준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아이돌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쾌한 매력과 칼군무가 어우러진 ‘미각보이즈’ 무대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상준은 지난 27일 티빙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Part.2 ‘My Flavor’ 스페셜 안무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 속 이상준은 그룹 ‘미각보이즈’ 멤버 ‘매운맛승우’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My Flavor’는 인간의 다섯 가지 맛인 ‘오미’를 유쾌하게 풀어낸 댄스곡이다. 지난 26일 공개된 6화 ‘아란치니 주먹밥’ 장면에서 처음 등장한 뒤 화제를 모았다.
이상준은 강하경, 임지호, 강준규, 김문기와 함께 ‘미각보이즈’로 호흡을 맞췄다. 재치 있는 연출과 칼군무, 배우들의 케미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방송 직후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쏟아졌고, ‘My Flavor’는 지난 27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차승우 하사 역을 맡은 이상준은 사회 초년생 특유의 현실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번 ‘미각보이즈’ 무대에서는 진지한 연기와는 또 다른 유쾌한 매력까지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상준은 2021년 tvN 드라마 스테이지 ‘러브 스포일러’로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21’, ‘치얼업’, ‘커넥션’, ‘비밀은 없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는 관리자급 핑크 가드 역할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진제공=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