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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사적 만남’

송미희 기자
2026-05-26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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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사적 만남’ (제공: 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이 ‘썸녀’ 이주연과 촬영 외에도 ‘사적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청계산에서 ‘등산 데이트’에 나선다.

이날 이주연은 평소 자신이 자주 하는 청계산 등산 코스로 김요한을 이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번 선물해준 꽃을 아직도 머리맡에 두고 있다”고 ‘꽃 선물’ 이야기를 꺼낸다.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모두가 무슨 말인지 궁금해하자, 김요한은 “사실 주연 씨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해서, 우리 동네의 조개구이 맛집에서 따로 데이트를 했다”라고 수줍게 고백한다. 

이주연은 “얼마 전 이사할 때도 화병을 직접 챙겨서 택시에 타고 갔다”라며 김요한의 꽃 선물을 각별히 챙기고 있음을 알리고, 김요한은 “꽃이 시들 때가 되었으니 새로운 꽃을 다시 보내주겠다”라고 화답해 핑크빛 설렘을 안긴다. ‘연애부장’ 송해나는 “(사적으로) 만날 때 카메라 좀 들고 가지 그랬냐?”라며 ‘프로 방송인’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청계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산스장’에서 커플 스트레칭 등을 하면서 가볍게 휴식 겸 운동을 한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에 ‘학생주임’ 탁재훈은 “저럴 때 한 명이 징징거리면 힘든데, 함께 운동하는 것도 성향이 맞아서 가능한 것”이라며 부러워한다. 그러자 ‘교장’ 이승철은 탁재훈과 송해나에게 “너네도 축구로 통하잖아? 같이 축구 한 번 해봐~”라며 슬쩍 만남을 권한다. 이에 송해나는 “그렇잖아도 축구를 같이 해봤는데…”라고 하더니 현실 결과를 고백해 현장을 뒤집는다. 

김요한은 “사실 주연 씨의 동네에서도 한 번 더 만나 데이트를 했다. 석촌호수에 있는 운동기구를 같이 애용했다”라고 실토한다. 김요한의 연이은 ‘방과 후 수업’ 고백에 이승철은 “아주 잘했어!”라며 흡족해한다.

한편 김요한X이주연의 케미가 제대로 폭발한 등산 데이트는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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