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욱 다이나믹해진 장난감들의 세계가 공개된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어느새 훌쩍 자란 ‘보니’와 장난감 친구들에게 펼쳐진 새로운 국면을 담아내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먼저 색색의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에 푹 빠진 친구들 앞에 ‘제시’와 ‘불스아이’ 인형을 치켜든 ‘보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한 시대를 실감케 하는 가운데,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상황들을 마주하게 된 ‘제시’의 다채로운 활약이 눈길을 끈다. 특히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화제를 모은 두루마리 휴지 모양의 배변 훈련용 장난감 ‘스마티 팬츠’와의 첫 만남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시’와 함께 장난감 무리에 합류한 ‘스마티 팬츠’가 극 중 어떤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우디’가 다시 장난감 친구들 곁에 돌아와, ‘버즈’와 다시 한번 콤비를 이루어 보여줄 레전드 케미스트리 그리고 든든한 파트너 ‘불스아이’와 함께 또 다른 여정을 떠나는 ‘제시’의 모습과 우거진 수풀 속 거대한 군단을 이룬 수많은 ‘버즈’들은 다이나믹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와 함께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온다.
여기에 ‘보니’를 사로잡은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패스트 라이브즈’, ‘트론: 아레스’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그레타 리가 연기해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매력 만점 캐릭터들로 역대급 모험을 펼쳐낼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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