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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출근’ 박지현의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5-26 08: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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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내일도 출근!’ 현실 직장인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근과 퇴근 사이 극과 극 온도차를 담은 생활밀착형 캐릭터로 공감을 예고한다.

오는 6월 2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이 까칠한 상사와 함께 일과 사랑 모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내일도 출근!’은 현실 직장인의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인다.

박지현은 새움전자 선임 ‘차지윤’ 역으로, 회사에서는 능력 있는 일잘러지만 퇴근 후에는 완전히 방전된 일상을 오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단정한 오피스룩과 달리 집에서는 사과머리와 편한 차림으로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이처럼 ‘내일도 출근!’ 속 박지현은 현실 직장인의 이중 생활을 입체적으로 담아낸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AI·디지털 기반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콘텐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국내 드라마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한 동시 공개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내일도 출근!’ 역시 해외 시청자 접근성을 높이며 확장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tvN 오피스 로맨스 장르의 대표작으로 기대를 모으며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제공=‘내일도 출근!’ tvN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