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남가현이 이머시브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에 합류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관객 참여형 공연 특유의 몰입감 속에서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가현은 최근 공개된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 삼연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다. 작품은 포우의 대저택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파티를 배경으로 관객이 직접 사건에 참여하는 이머시브 형식으로 진행된다.
남가현은 극 중 포우의 양누나이자 전처인 아가사 역을 맡는다. 복합적인 감정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지닌 인물로, 남가현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그는 “관객 참여도가 높은 공연이라 더욱 기대된다.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에는 포우 역에 심수호, 도정연, 박상준이 출연하며, 도일 역에는 이후림, 최하람, 한현구가 캐스팅됐다. 아가사 역은 남가현과 함께 오희선, 박소현이 맡는다.
또 프라이드 역에는 이건희, 윤제원이 출연하고 러스트 역은 진세휘, 이한울이 연기한다. 도아영, 차하린, 선주연은 그리드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쇼플레이액터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