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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강릉 삼세기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5-21 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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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에서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이 오랜 불화설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강릉 먹트립 도중 과거 다툼 일화부터 비혼·연애관까지 거침없는 ‘노필터 토크’가 이어지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2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환희, 브라이언이 강릉으로 떠나 ‘빨간 맛’ 먹트립을 즐긴다.

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 삼세기 맛집을 찾아 얼큰한 국물 먹방을 펼친다. 그러던 중 곽튜브가 플라이투더스카이 불화설을 언급하자 환희는 “지금은 괜찮아졌냐고 많이 물어본다”며 쿨하게 받아친다.

특히 환희는 과거 무대 직전 크게 다퉜던 상황을 떠올리며 “그때 쓰레기통을 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긴다. 브라이언은 곧바로 “소주 한 병 주세요”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환희는 “무대 끝나면 자연스럽게 풀렸다. 어릴 땐 먹는 걸로도 싸웠다”고 털어놓으며 현실 형제 같은 케미를 드러낸다. 오랜 시간 팀을 유지해온 두 사람의 솔직한 관계성이 눈길을 끈다.

‘전현무계획3’에서는 싱글 라이프 토크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브라이언은 결혼 안 할 것 같다”고 하자, 브라이언은 “솔로 17년 차”라고 고백한다. 이어 “이젠 영원히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든다”며 비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환희 역시 “가끔 썸은 타는데 오래 못 간다”고 말하고, 전현무는 폭풍 공감하며 “오늘은 축제다! 솔로 만세”를 외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999년 데뷔 이후 ‘Missing You’, ‘남자답게’, ‘Sea of Love’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 두 사람은 장수 남성 듀오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여전히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전현무계획3’ 32회는 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