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M 둘째 딸 서연이 미모의 선장님으로 완벽 변신한다.
KCM은 “아이들과 낚시를 함께 하고 싶어 보트를 구입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보트를 플렉스했다고 밝힌다. 보트의 이름은 둘째 딸 서연의 이름을 딴 ‘서연호’. KCM의 낚시배에 가장 먼저 오른 서연은 서연호가 마음에 드는 듯 활짝 미소 짓는다.
KCM과 서연은 첫 출항을 앞두고 고사를 지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명주실부터 돼지 저금통, 막걸리, 서연의 최애 음료수까지 준비된 고사상에 서연은 야무지게 절을 한 뒤 “용왕님! 어복 충만하게 해주세요~”라며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소원을 빈다. 심지어 선체부터 프로펠러까지 배 곳곳에 자신의 최애 음료수를 아낌없이 따르며 안전을 비는 서연의 모습에 KCM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서연은, ‘토시어부’ KCM의 후계자에 등극한다. 일찍부터 KCM에게 낚시 조기 교육을 받아온 것. 서연은 능숙하게 낚시대를 잡고 릴을 재빨리 돌리며 “히!트! 월척이다~!”를 외쳐 토시어부 후계자 면모를 뽐낸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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