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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밀리언셀러 질주

서정민 기자
2026-05-21 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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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투어스


그룹 TWS가 미니 5집 ‘NO TRAGEDY’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첫 밀리언셀러 기록과 KSPO DOME 입성까지 이뤄내며 차세대 대세 그룹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7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이어 19일에는 수록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공개된 영상은 초콜릿 상자 속 판타지를 로맨틱하게 담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TWS는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NO TRAGEDY’ 활동 동안 정말 행복했다. 함께해 준 42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미니 5집은 TWS의 가파른 성장세를 수치로 증명했다. 앨범은 발매 첫날 전작 누적 판매량을 넘어섰고, 초동 판매량 111만2770장을 기록하며 데뷔 첫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TWS는 일본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냈다. ‘NO TRAGEDY’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고,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정상에도 올랐다. 특히 전작 대비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활동에서 TWS는 기존의 풋풋한 소년 이미지를 넘어 사랑에 직진하는 ‘청춘 로미오’ 콘셉트로 음악적 확장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감미로운 하우스 사운드와 섬세한 퍼포먼스를 결합해 “TWS표 청량의 진화”라는 호평을 받았다.

TWS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장기 흥행을 기록하며 ‘5세대 대표 청량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덤 규모도 빠르게 확대 중이다.

활동을 마친 TWS는 글로벌 무대 공략에 나선다. 말레이시아 ‘Asia Top Music Festival’을 비롯해 ‘2026 Weverse Con Festival’, 일본 ‘SUMMER SONIC 2026’ 등 대형 무대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