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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청요리사’ 허경환X중식마녀 출격

정혜진 기자
2026-05-20 09: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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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청요리사’ 허경환X중식마녀 출격 (제공: JTBC)


JTBC 신규 웹예능 ‘조선의 청요리사’가 독특한 세계관과 매운맛 토크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허경환과 중식 셰프 이문정이 색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신개념 요리쇼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늘(20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JTBC 웹예능 ‘조선의 청요리사’는 조선시대 유배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존형 요리 예능이다. 까다로운 왕의 입맛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설정 속에서 촌장과 청요리사가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담긴다.

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로 존재감을 알린 25년 차 호텔 셰프 이문정과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인 허경환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요리와 예능감을 오가며 유쾌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첫 방송 게스트로는 코미디언 곽범이 출격한다. 그는 ‘조선의 폭군 미식가’ 콘셉트로 등장해 “맵지만 맵지 않은 한우 요리”라는 황당한 주문을 던지며 시작부터 현장을 혼란에 빠뜨린다. 예상 밖 미션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요리를 맛본 곽범은 “올해 먹은 음식 중 최고”라며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이 과정에서 허경환과 곽범의 거침없는 입담도 웃음을 더한다. 허경환의 ‘재산 620억설’을 둘러싼 이야기부터 곽범의 예상치 못한 정관수술 비하인드까지 수위 높은 토크가 이어지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또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18년 전 허경환이 곽범의 코미디 스승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예상 밖 케미와 추억담이 펼쳐질 예정이다.

JTBC 신규 웹예능 ‘조선의 청요리사’는 오늘(20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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