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늑시2’에 조교가 출동한다.
트로트 가수 겸 배우 천록담은 해병대 훈련병 복장을 완벽하게 갖춰 입은 채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병 1080기’ 출신이라 밝힌 그는 “안 되면 될 때까지 인간 개조의 용광로 출신”이라며 “반려견들도 개조시키겠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현재 3살 믹스견 ‘니트’를 키우고 있는 천록담은 반려견 보호자로서의 공감 능력은 물론, 조교 못지않은 카리스마로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하지만 유쾌한 분위기도 잠시, 이날 방송에서는 행복이 두 배가 될 줄 알았던 반려 생활이 오히려 위기로 변해버린 보호자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행복했던 가정에 피바람을 몰고 온 반려견들.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은 보호자들의 현실이 공개되며 충격을 안긴다. 과연 천록담의 넘치는 자신감은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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