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KON이 군백기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완전체 귀환을 알렸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과 글로벌 투어까지 이어가며 다시 한번 월드와이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어진 솔로 무대에서는 멤버별 개성이 돋보였다. 각자의 솔로곡으로 무대를 채운 멤버들은 서로 다른 매력과 탄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공연 중반에는 구준회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멤버들과 함께 팬송 ‘별똥별’을 부르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고,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아이콘은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죽겠다’, ‘리듬 타’ 등 대표 히트곡 퍼레이드로 떼창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별길’, ‘나쁜놈’, ‘바람’ 무대에서는 특유의 감성까지 더하며 공연형 그룹다운 존재감을 빛냈다.

공연을 마친 아이콘은 “긴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 꿈만 같고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초심 잃지 않고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 진심이 담긴 무대로 오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콘은 최근 일본 팬미팅과 글로벌 활동 재개 소식을 알리며 해외 팬들과의 만남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사랑을 했다’는 여전히 글로벌 K-팝 플레이리스트에서 꾸준히 사랑받으며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하고 있다.
사진제공=143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