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채연이 예능, 유튜브, 대학 축제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대세 솔로 아티스트’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무대 장악력은 물론 솔직한 입담까지 화제를 모으며 방송가와 대학가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중이다.
18일 소속사 데이원드림에 따르면, 이채연은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 활동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 방송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채연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올라운더 아티스트’ 진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채연을 향한 관심은 대학 축제로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 13일 덕성여자대학교 ‘2026 근화제 청춘’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오는 20일 동국대학교, 27일 성결대학교 축제에도 출연해 팬들과 만난다.
이채연은 소속사 이적 후 첫 컴백 앨범 ‘Till I Die’로 음원 차트 진입과 챌린지 흥행을 동시에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프로듀스48’과 프로젝트 그룹 IZ*ONE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만큼 국내외 팬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라이브 중심 음악 토크쇼로 화제를 모으며 다양한 솔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조명하고 있다. 이채연 역시 해당 방송에서 퍼포먼스 도중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며 진정성 있는 무대로 주목받았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