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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공개일…관전 포인트

정혜진 기자
2026-05-15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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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공개일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오늘 첫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1. 웃음과 감동의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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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오늘 공개 (제공: 넷플릭스)

‘원더풀스’는 허당 같은 인물들이 초능력을 얻으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유쾌한 웃음, 그리고 따뜻한 감동까지 담아낸다. 

“액션과 코미디를 만끽한 후에 기분 좋은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는 유인식 감독의 말처럼, 초능력 소재가 주는 시청각적인 쾌감과 스펙터클부터 휴먼 드라마의 감동까지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모두 갖춘 ‘원더풀스’. 

여기에 ‘낭만닥터 김사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통해 매력적인 캐릭터와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여 온 유인식 감독과 제작진이 또 한 번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가 모인다. 


#2. 박은빈X차은우X최대훈X임성재… 4인 4색 초능력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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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오늘 공개 (제공: 넷플릭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보여줄 다채로운 관계성도 눈길을 끈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가 각각 순간이동, 염력, 끈끈이, 괴력까지 서로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4인방으로 열연을 펼치며 예측 불가 팀워크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김해숙, 손현주, 정이서, 최윤지, 배나라 등이 합류해 가족 관계와 연구 집단 등 다양한 관계 서사를 입체적으로 완성한다.


#3. 1999년 세기말 감성 완벽 소환… 웰메이드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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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오늘 공개 (제공: 넷플릭스)

마지막 포인트는 눈과 귀를 사로잡을 웰메이드 프로덕션이다. 작품은 1990년대 말 해성시를 배경으로 당시의 감성을 정교하게 재현했다. CD 플레이어, 라디오 등 소품과 거리 미술, 그래피티 등 미장센이 시대 분위기를 살리고, 사운드 디자인과 VFX를 통해 초능력 장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세밀한 프로덕션 완성도가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원더풀스’는 오늘(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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