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과 캠핑 데이트에서 거침없는 직진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서준영의 아버지는 “드라마보다 ‘신랑수업’이 더 기대된다. 기분이 좋으니 혈관도 춤추는 것 같다”며 건강까지 회복된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어머니 역시 “너 애 낳으면 애 봐준다는 사람이 많다”며 적극적인 ‘결혼 밀어주기’로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준영은 정재경과 함께 대부도의 한 캠핑장으로 여행을 떠났다. 캠핑이 버킷리스트였던 정재경은 설렜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악재’로 두 사람은 “우리 잘 온 거 맞지?”라며 당혹스러워했다. 게다가 첫 캠핑에 도전한 서준영은 우여곡절 끝에 타프 설치와 차박 세팅을 마쳤다. 두 사람은 숨을 돌리려 해변 산책에 나섰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 눈치를 보던 서준영은 조심스럽게 정재경의 손을 덥석 잡았다. ‘불도저 직진남’ 서준영은 “오늘 내 버킷리스트는 ‘손잡기’였다. 만세”라고 외치며 직진 로맨스로 심쿵을 유발했다.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되자 서준영은 어머니표 반찬을 소개하며 한 상을 차렸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최애 음식인 갈비찜을 맛있게 먹었고, 서준영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어머니의 갈비찜인데 그걸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설렜다”라며 또 한 번 정재경에게 빠져들었음을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별을 보기 위해 모든 조명을 끄고 어둠 속 데이트를 이어갔다. 별을 바라보다 서준영은 용기를 내 정재경의 손을 잡았고, 나아가 손깍지까지 끼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에 이승철X탁재훈X송해나는 환호하며 두 사람의 ‘첫 키스’가 이곳에서 성사되었을지 잔뜩 기대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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