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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케데헌2’ 영감 찾으러 방한”

윤이현 기자
2026-05-15 10: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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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케데헌2’ 영감 찾으러 방한” (제공: MBC플러스)


‘케데헌2’가 탄생할 수 있을까.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방한했다. 그는 시리즈 시즌 2를 향한 영감을 얻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 크리스 아펠한스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밤 공개된 예고 영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를 떠올리게 하는 의미심장한 장면들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티저 속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한국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새로운 영감을 찾아 나선다. 골목 풍경부터 음식, 거리 문화까지 세심하게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특유의 디테일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짐작하게 만든다. 특히 크리스 감독은 이번 여행을 통해 시즌2에 대한 영감을 얻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패밀리의 특별한 만남도 공개된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공동감독 매기 강과 이재 등 작품을 함께 만든 동료들과 유쾌한 회식 자리를 가지며 반가운 케미를 선보인다. 글로벌 신드롬을 만든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작품 비하인드와 시즌2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에는 크리스 감독의 가족 이야기도 담긴다. 그는 다섯 살 한국계 아들 알렉산더와 함께 한국을 찾았고, “한국은 아들 존재의 일부”라며 단순한 여행을 넘어 아들에게 한국의 뿌리를 보여주고 싶었던 아버지의 진심이 전해질 예정이다.
 
한국적인 감성과 디테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이번 한국 여행에서 어떤 영감을 얻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는 오는 5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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