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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2’ 김종국X김병만 각오

정혜진 기자
2026-05-15 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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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2’ 김종국X김병만 각오 (제공: TV CHOSUN)


TV CHOSUN ‘생존왕2’가 첫 방송을 앞두고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과 업그레이드된 생존 서사를 예고했다. 

MC로 새롭게 합류한 김종국과 ‘초대 생존왕’ 김병만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남다른 각오를 전하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오는 20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는 한국·일본·대만·말레이시아 4개국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대한민국 피지컬 예능의 상징’ 김종국이 MC로 합류하고, 김병만이 ‘팀 코리아’ 리더로 다시 한번 왕좌 수성에 나선다.

생존 강자들의 사투를 진두지휘할 MC로 함께하게 된 김종국은 출연 확정 당시를 떠올리며 “워낙 첫 시즌이 성공적이었고 화제성이 높았던 프로그램이어서 섭외를 받았을 때 굉장히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MC로서의 각오에 대해서는 “국가 대항전인 만큼 전체적으로 균형 있는 진행이 되도록 신경 쓰고 싶었고, 기회가 된다면 미션에도 직접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내비쳤다. 관전 포인트로는 “각 국가를 대표한 다양한 능력과 캐릭터를 가진 멤버들의 뜻밖의 반전을 기대해 보는 순간순간이 큰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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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2’ 김종국X김병만 각오 (제공: TV CHOSUN)

 
정글 생존 16년 차 ‘정글의 신(神)’ 김병만은 "정글이 항상 그리웠다. 습하고 뜨거운 열대성 기후를 워낙 좋아해서 지금도 제주도에서 자연과 함께 살고 있는데, 이번 출연은 마치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는 느낌이었다"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초대 우승자답게 각오 역시 남달랐다. "들뜨지 말자는 마음이 가장 크다. 표정은 즐겁게, 하지만 생존에 있어서는 항상 진지해야 한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시즌을 꼭 봐야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봐주셔야 시청률이 좋아진다"며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시즌1보다 훨씬 성숙하고 노련해져 더 깊어진 생존 이야기와 팀워크, 한층 업그레이드된 생존의 재미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해 시청 욕구를 자극했다.
 
이처럼 ‘카리스마 MC’ 김종국의 매끄러운 진행과 ‘K-생존’의 전설 김병만이 보여줄 노련한 생존력이 더해진 ‘생존왕2’가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생존왕2’는 5월 20일(수) 밤 10시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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