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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카웃’ 첫 탈락자는?

서정민 기자
2026-05-15 08: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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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카웃'


17인에서 16인으로 줄어든 ‘더 스카웃’이 첫 탈락자를 공개한다. ‘더 스카웃’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Young K가 뮤즈 영입을 위한 치열한 팀 매칭 전쟁을 벌이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ENA ‘더 스카웃’에서 충격의 탈락자가 발생한다.

15일 방송되는 ENA ‘더 스카웃’ 2회에서는 ‘스카웃 스테이지’를 통해 최종 16인의 뮤즈가 결정된다. 마스터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Young K는 살아남은 뮤즈들을 두고 본격적인 팀 매칭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앞서 화제를 모았던 조윤찬의 무대가 공개된다. 무대 후 Young K는 “본인의 음악과 무대에 취할 줄 안다”고 극찬했고, 이승철 역시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김재중은 “내가 로커병 걸렸을 때 59kg이었다”며 과거 이야기를 꺼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다른 뮤즈는 ‘웹툰 남주’급 비주얼과 반전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웬디는 “지금까지 본 뮤즈 중 노래가 가장 좋다”고 호평했고, 김재중의 “첫 키스 언제 해봤어요?”라는 돌발 질문에 이승철이 “저요?”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한다.

여기에 두 달간 15kg을 감량한 참가자와 사전 투표 1위 김유신의 무대도 공개된다. 반면 뮤지컬 배우 최하람은 “원래 발성이 아니지 않냐”는 지적을 받은 뒤 결국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무대 종료 후 예상치 못한 탈락자가 발표되자 뮤즈들은 “생각도 못했다”며 충격에 빠진다. 이후 이어지는 팀 매칭에서는 모든 마스터의 선택을 받은 참가자까지 등장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더 스카웃’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참가자의 성장 과정과 맞춤형 트레이닝에 집중하는 포맷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승철, 김재중, 웬디, Young K 등 각기 다른 음악 색깔을 가진 마스터 조합이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김재중은 최근 아시아 투어와 제작 활동을 병행하며 후배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고, DAY6 Young K 역시 작사·작곡 역량과 음악적 디렉팅 능력으로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더 스카웃’ 2회는 15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더 스카웃’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