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과 허남준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미묘한 분위기의 한우 먹방 투샷을 공개한다. 악녀와 재벌의 혐관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불붙으며 시청자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가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15일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 3화에서는 고깃집에서 마주한 서리와 세계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스틸 속 임지연은 불판 위 한우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허남준은 그런 서리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특히 고급 레스토랑 대신 허름한 고깃집을 선택한 차세계의 행동이 반전 재미를 더한다. 서리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공세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멋진 신세계’ 제작진은 서리와 세계의 계약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봐 달라며 본격적인 혐관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와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주간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가운데 최단기간 글로벌 성과를 거둔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출처: 넷플릭스 투둠, SBS.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