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대모사 1황’ 안윤상이 KBS2 ‘개그콘서트’에 돌아온다. ‘개그콘서트’는 새 코너 ‘전부 노래자랑’과 ‘말빨 중계석’을 통해 성대모사와 현실 공감 콩트를 앞세운 신선한 웃음을 예고했다.
17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안윤상이 신규 코너 ‘전부 노래자랑’에 출연한다. ‘개그콘서트’에서 안윤상은 김성원, 양기웅과 함께 ‘성대모창단’을 결성해 무대에 오른다.
세 사람은 “세 명이지만 60명이 함께하는 성대모창단”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한다. 특히 로제의 ‘아파트’를 각종 목소리로 재해석하며 색다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 다른 신규 코너 ‘말빨 중계석’도 공개된다. ‘말빨 중계석’은 연인과 친구 사이 갈등 상황을 스포츠 중계처럼 풀어낸 콩트로, 이하서와 안현우가 중계진으로 나선다. 박소라와 윤재웅은 각각 연상녀와 연하남 커플로 등장해 현실감 넘치는 말싸움을 펼친다.
최근 ‘개그콘서트’는 신규 코너를 꾸준히 선보이며 젊은 시청층 유입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숏폼 플랫폼과 SNS를 통해 코너 클립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17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