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김서안이 담담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예진(채원빈 분)을 향한 매튜의 마음을 눈치챈 진이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이는 “그래도 한번은 내 입으로 말하고 싶었어. 오빠 덕에 이 따뜻한 마을에서 살게 됐고, 마음 나누는 방법도 배웠어. 발 밑에 뿌리가 생긴 거 같아. 고마워. 그리고 고마운 만큼 좋아졌어”라며 담담하면서도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하지만 매튜의 사실상 거절 앞에서도 진이는 스스로 감정을 다잡으며 씩씩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후 예진과 매튜의 관계를 응원하며 돌아서는 진이의 뒷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과 여운을 동시에 남겼다.
김서안은 나진이의 밝고 씩씩한 모습부터 솜이를 향한 죄책감과 애틋함, 짝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내면,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며 성장해가는 과정까지 촘촘한 감정선으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목요일 밤 9시에 방영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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