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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서울 3억 임장

서정민 기자
2026-05-14 08: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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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구해줘! 홈즈’ 안재현이 은평구와 성동구를 오가며 서울 3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무모한 임장’ 2탄이 공개된다. 코미디언 임우일과 배우 안재현은 직접 발품을 팔아 서울에서 찾을 수 있는 3억 원대 아파트 매물을 소개하며 현실 밀착형 임장을 이어간다. 특히 ‘구해줘! 홈즈’에서 안재현은 자신의 고향인 은평구 불광동을 방문해 달라진 입지 환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두 사람은 1970년대 준공 아파트에 이어 2000년대 지어진 은평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는다. 안재현은 은평구 토박이 친구와 전화 연결을 통해 최근 동네 분위기를 전해 들었고, 친구는 “대학병원이 들어왔고 북한산세권에 GTX-A까지 생겨 서울역 접근성도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재현은 “내가 살던 때와 완전히 달라졌다”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구해줘! 홈즈’에서는 안재현의 의외의 과거 이야기도 공개된다. 집 안을 둘러보던 안재현은 “볕 드는 집이 좋다”며 햇살 가득한 공간에 애정을 드러냈고, 과거 지하 생활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당시 집 구조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겨져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성동구 주민인 안재현이 직접 찾아온 마장동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도 공개된다. 앞서 김숙과 김대호가 “성동구에서 10억 원 이하 아파트도 찾기 힘들다”고 말했던 만큼, 이번 3억 원대 매물이 어떤 조건을 갖췄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은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의 구축 아파트와 역세권 단지를 찾는 실수요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GTX-A 개통과 교통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들은 실거주와 투자 수요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다양한 지역의 매물을 소개하며 실거주 정보와 예능 재미를 동시에 잡고 있는 대표 부동산 예능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구해줘! 홈즈’는 14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