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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콘서트' 전국투어 대구·수원·대전 티켓 예매 오픈

정윤지 기자
2026-05-14 07: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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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콘서트 전국투어 탑7 티켓 (티켓팅) 

'무명전설' 탑7 전국투어 콘서트 예매가 14일 시간대별로 순차 진행된다.

'무명전설' 탑7 멤버들이 방송을 마치고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14일 NOL 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대구, 수원, 대전 지역의 예매가 시간대별로 순차 오픈된다. 먼저 오후 1시에는 7월 18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공연(R석 15만4000원, S석 14만3000원, A석 12만1000원) 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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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콘서트 전국투어 탑7 대구 일정

뒤이어 오후 2시에는 7월 25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리는 수원 공연(R석 15만4000원, S석 14만3000원) 티켓이 풀린다. 오후 3시에는 8월 1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전 공연 예매가 열린다. 앞선 결승전에서 성리가 최종 1위를 기록했고 탑7 라인업이 확정됐다.

이번 투어는 경연 종료 직후 펼쳐지는 첫 대형 현장 무대라는 점에서 방송 화제성이 실제 관객 동원으로 이어지는지 가늠할 시험대가 됐다. 안양을 시작으로 창원, 서울, 울산, 춘천, 대구, 수원, 대전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수도권과 지방 수요를 함께 겨냥한 일정 배치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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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콘서트 전국투어 탑7 대전 일정

낮 1시와 저녁 6시로 나뉜 편성은 원정 관객과 가족 단위 관람층을 함께 끌어안으려는 계산이 깔린 구성으로 보인다.
고양, 광주, 부산, 전주, 청주 예매도 남아 있어 지역별 팬덤 경쟁도 한동안 이어질 분위기이다. 결승 뒤 처음 꾸려지는 탑7 합동 무대라는 점에서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의 무대 호흡을 확인할 자리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성리는 최종 순위 1위로 우승했고, 하루가 2위, 장한별이 3위에 올랐다. 전국투어는 이 최종 순위가 확정된 뒤 시작되는 첫 공식 행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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