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안효섭과 채원빈의 키스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튜담 커플’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된 가운데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진입까지 성공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7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와 담예진(채원빈)이 입맞춤으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같은 날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부문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하면서도 엇갈린 반응으로 오해를 키워갔다. 매튜 리는 담예진의 말을 통해 그날의 기억이 단순 실수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더욱 혼란에 빠졌다.
특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체육대회 장면에서는 매튜 리의 뽀뽀 후유증이 폭소를 자아냈다. 담예진과 함께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 나선 그는 문제 대신 “너의 입술이 좋아”라고 외치는 엉뚱한 반응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담예진을 향한 배려도 이어졌다. 발목을 다친 담예진 대신 직접 계주를 완주한 매튜 리의 행동은 무심한 듯 다정한 매력을 드러냈다.
결국 경기 후 담예진은 “왜 이렇게 잘해주냐”고 속마음을 털어놨고, 매튜 리는 담예진의 손을 잡은 채 “그럼 이건 담예진 씨 때문입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맞췄다. 담예진 역시 이에 응하며 ‘튜담 커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편 연애 1일 차에 돌입한 ‘튜담 커플’의 이야기는 14일 밤 9시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8회에서 이어진다.

사진제공=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