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의 최종회가 시즌1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일본 규슈 여행의 마지막 숙소로 2004년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던 5성급 료칸을 찾았다.
세 사람은 ‘라멘 내기 배’ 다트 게임을 진행했다. 대성은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지만 추성훈은 고군분투했고, 급기야 추성훈이 던진 다트가 김종국의 엉덩이에 맞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김종국은 “아저씨!”라며 추성훈에게 버럭하며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결국 꼴등은 추성훈이 차지했고, 이어진 ‘로우킥 배’ 다트 게임에서는 왼손만 사용해야 하는 룰 속에서도 추성훈이 선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대성은 도움을 주는 척하며 전원을 끄는 장난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음 날 온천까지 마친 세 사람은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숙소를 떠났다. 가는 도중 대성이 “근데 우리 피디님 한 번 성훈이 형한테 맞아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로우킥?”이라며 분위기를 만들자, PD는 “저도 싸움 잘해요!”라고 도발해 시즌1에서 이뤄지지 못한 PD 로우킥이 시즌2에서 이뤄질지 관심을 모았다.
한편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지난 12일 방송된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으며, 시즌2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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