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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군산 곱창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5-12 08: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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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 김민경이 군산 돼지 곱창 먹방에 감탄하며 인생 곱창을 만났다. 유민상은 부산 황령산 카페 투어와 고수 사랑을 드러내며 유쾌한 먹방을 완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이 전북 익산과 군산을, 유민상이 부산 미식 명소를 찾아 다양한 먹방을 선보였다.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속 김민경은 익산 북부시장에서 땅콩빵과 꽈배기, 도넛 등 전통시장 먹거리를 즐기며 특유의 친근한 먹방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선홍빛 살치살과 육회 비빔밥을 맛보며 “육회 식감이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유민상은 부산 명지의 쌀국수 맛집을 찾아 직화 닭구이 쌀국수 먹방을 펼쳤다. 그는 “해장용으로 최고”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결혼식 때 고수를 들고 입장하는 게 꿈”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부산 황령산 정상 카페 풍경도 공개됐다. 유민상은 벌집 꿀이 올라간 황령산 라떼와 스페셜티 커피를 맛보며 “꽃향기가 가득하다”고 표현했다. 봉수대 모양의 디저트 빵까지 곁들이며 힐링 먹방을 완성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군산 연탄 돼지곱창이었다. 평소 잡내 때문에 돼지 곱창을 멀리했던 김민경은 “잡내가 0”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불맛과 양념만 살아 있는 맛에 푹 빠진 그는 결국 연탄 돼지곱창을 최종 ‘한입 픽’으로 선정했다.

최근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지역 맛집과 여행 감성을 결합한 먹방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단순 먹방을 넘어 지역 특색과 숨은 맛집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까지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