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방송 첫 주 만에 시청률과 OTT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임지연과 허남준의 혐관 로맨스, 조선 악녀 설정, 빠른 전개가 입소문을 타며 국내외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SBS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와 냉혈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특히 글로벌 반응이 뜨겁다. ‘멋진 신세계’는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글로벌 차트 1위, 전체 TV쇼 글로벌 차트 2위를 기록하며 해외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한국 TOP10 시리즈 1위는 물론 미국, 일본, 스페인, 폴란드 등 84개 국가 및 지역 TOP10에 진입했고, 브라질·대만·카타르·페루·싱가포르 등 24개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극 중 임지연은 조선 시대 악녀 강단심과 현대의 무명 배우 신서리를 오가며 코믹과 사극 연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허남준 역시 차가운 재벌 차세계 캐릭터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멋진 신세계’는 최근 글로벌 OTT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K-로맨틱 코미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조선 시대 말투와 현대 문화 충돌에서 오는 코미디 요소가 신선하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반응이 폭발적이다. “임지연 연기력이 미쳤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로코”, “대본과 연출, OST까지 완벽하다”, “2화 만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SBS ‘멋진 신세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