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욕망에 휩싸인 인물들의 충돌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골드랜드’는 박보영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예측불가 전개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5회 스틸을 공개하며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금괴를 둘러싼 욕망 속에서 점점 변해가는 희주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골드랜드’ 4회에서는 희주의 한마디와 함께 우기가 철중을 살해하는 충격 엔딩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관 속 물건이 금괴라는 사실을 눈치챈 차유진이 희주에게 접근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도움을 주는 척 다가온 차유진은 점차 숨겨온 욕망을 드러내며 희주를 압박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설은 박보영의 머리채를 붙잡고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극 중 차유진은 도경의 밀수를 도왔던 인물로, 희주와 본격적인 대립 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박보영은 머리채를 잡힌 채 목이 꺾이는 장면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실감 나는 감정 표현과 강렬한 액션 연기가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제작진은 “‘골드랜드’ 5회에서는 희주를 향한 위협이 더욱 거세질 예정”이라며 “궁지에 몰릴수록 대담해지는 희주의 변화와 인물들의 욕망 충돌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 박보영은 기존의 사랑스럽고 밝은 이미지를 벗고 욕망에 잠식되는 인물을 강렬하게 표현하며 호평받고 있다.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시리즈들이 강렬한 장르성과 몰입감 있는 전개로 주목받는 가운데, ‘골드랜드’ 역시 웰메이드 스릴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오는 13일 5~6회를 공개한다. 총 10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골드랜드’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