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치열한 패션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린다.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K-패션계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크리에이터 발굴 프로젝트로, 글로벌 감각을 지닌 참가자들의 경쟁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와 월드 모델, 인플루언서 등 SNS 팔로워 합계 4300만 명에 달하는 100인의 잇걸이 참여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특히 장윤주,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속한 ‘블랙레이블’, 차정원과 신현지의 ‘화이트레이블’, 안아름과 양갱의 ‘레드레이블’ 등 패션 아이콘들이 멘토로 나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라운드 스타일 전쟁’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안에 40인의 글로벌 포토그래퍼에게 가장 많은 사진을 찍혀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참가자 최미나수는 남다른 전략과 존재감으로 눈길을 끈다. 경쟁자들이 서둘러 무대로 향하는 가운데 최미나수는 “빌드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여유로운 워킹과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앞세운 또 다른 참가자가 등장하자 포토그래퍼들의 시선이 한순간에 이동한 것. 최미나수는 “나에게 있던 관심이 다 저쪽으로 가고 있어서 무대에 더 있고 싶지 않았다. 자존심 상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과연 최미나수를 밀어낸 강력한 잇걸의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대형 패션 서바이벌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최근 K-패션과 SNS 기반 크리에이터 시장이 글로벌 트렌드로 성장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또한 티빙과 tvN을 통해 동시 공개되며 젊은 세대 시청층과 글로벌 K-콘텐츠 팬들의 관심도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제공=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