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A가 데뷔 26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공식 멤버십 ‘점핑 보아(Jumping BoA) 1기’를 선보이며 팬들과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 텍스트·음성 메시지부터 독점 콘텐츠까지 차별화된 팬 소통 플랫폼으로 기대를 모은다.
BoA는 최근 25년간 몸담았던 SM Entertainment를 떠나 1인 기획사 BayPal을 공동 설립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이번 ‘점핑 보아 1기’는 베이팔 출범 이후 처음 공개되는 공식 프로젝트다.
특히 공연 및 음악방송 선예매, 추첨 특전, 활동 기반 리워드 시스템까지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NFC 굿즈를 활용해 콘텐츠가 단계적으로 열리는 방식도 적용돼 팬 참여형 플랫폼 경험을 강화했다. 기존 팬클럽 개념을 넘어 팬들이 아티스트 일정과 콘텐츠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BoA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K-팝 한류 확장을 이끈 대표 솔로 아티스트다. 지난해 정규 11집 ‘Crazier’를 발매했으며 NCT WISH 프로듀싱과 드라마 출연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일본 오리콘 차트와 국내 가요계를 동시에 석권하며 ‘아시아의 별’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만큼 이번 팬덤 플랫폼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베이팔 측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과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점핑 보아 1기’ 멤버십은 오는 17일까지 가입 가능하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