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태용이 정규 1집 ‘WYLD’(와일드)로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18일 발매되는 태용 첫 정규 앨범 ‘WYLD’는 실험적이면서도 중독적인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WYLD’를 비롯해 감성적인 ‘Mermaid’(머메이드)와 쓸쓸함이 돋보이는 ‘404 Euphoria’(포오포 유포리아) 등 태용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담은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록곡 ‘Mermaid’는 그루비한 드럼과 깊이감 있는 베이스 라인, 공허하면서도 따뜻한 기타 리프가 감각적인 사운드를 완성하는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곡으로, 사랑과 그리움을 오가는 섬세한 보컬이 곡의 애절한 감성을 배가시킨다.
가사에는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애틋한 고백을 ‘인어’라는 은유로 풀어냈으며, 콘서트 투어 ‘TY TRACK – REMASTERED’(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에서 무대로 첫 공개, 오랜 기다림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인 바 있다.
또한 ‘404 Euphoria’는 절제된 내레이션과 EP 사운드에서 시작해 점차 다이내믹한 신스 레이어와 거친 베이스, 웅장한 브라스와 스트링으로 확장되는 실험적이고 무디한 트랙으로, 가사에는 혼란스러운 내면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마주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404 시리즈’의 서사를 이어간다.
‘404 Euphoria’ 역시 ‘TY TRACK – REMASTERED’에서 VCR 영상으로 선공개되었으며, 짙은 외로움을 감각적으로 시각화한 영상과 강렬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자아낸 만큼, 정식 발매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오는 5월 16~18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정규 1집 ‘WYLD’ 발매 기념 전시회가 열리며, 5월 16~17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청음회를 통해 태용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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