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신혼집 외도 사건과 충격 반전이 공개된다. 불륜남을 집에 들인 며느리의 은밀한 행각부터 사건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까지 드러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의뢰인은 “변기 시트가 올라가 있었고 사용한 피임용품까지 발견됐다”며 며느리의 외도를 확신했다고 밝힌다. 이후 탐정단 추적 결과 며느리가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다니던 도예 공방 사장과 불륜 관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특히 남편과 이혼 후 내연남과 새 출발을 계획하고 있었다는 정황까지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외도가 발각된 뒤 며느리가 “멈출 수 없는 관계였다”고 털어놓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정말 추하다”고 탄식했고,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 별 역시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혼 후 며느리가 “남자친구가 사라졌다”며 다시 탐정 사무소를 찾고, 그 과정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제작진은 이번 사건이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하하의 아내 별이 일일 탐정으로 출격해 솔직한 입담도 펼친다. 별은 남편 하하와의 결혼에 대해 “설레서 결혼한 게 아니라 동료였다가 갑자기 결혼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이어 “남편이 나에게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폭탄 발언까지 던져 궁금증을 더한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11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