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배우 이레의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담은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질투와 욕망을 파는 화앙당 주인 ‘요미’로 변신한 이레는 서늘한 눈빛과 독보적 분위기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이레는 인간의 욕망을 자극해 운명을 뒤흔드는 화앙당의 주인 ‘요미’ 역을 맡아 라미란이 연기하는 ‘홍자’와 팽팽하게 대립한다.

특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에서 이레는 15년 연기 경력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빌런 캐릭터를 완성했다. 그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제작진 역시 이레가 ‘요미’ 특유의 위태로운 감정선과 엉뚱한 매력을 섬세하게 그려냈다고 밝혔다.
원작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는 일본 아동 판타지 베스트셀러로 국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화 소식이 알려진 이후 원작 팬들과 가족 관객층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판타지 감성과 미스터리 요소를 결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5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