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한일가왕전’이 최종회를 앞두고 이수연과 아라카와 카렌의 리벤지 매치, 본 이노우에의 오열 사태까지 예고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일 TOP7의 초특급 무대와 최종 승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 최종회에서는 한국 막내 이수연과 일본 막내 아라카와 카렌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된다. 앞선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이수연은 “별이 보이실 거예요”라며 여유 넘치는 선전포고를 던졌고, 아라카와 카렌은 “이번에는 제가 이기겠습니다”라며 설욕 의지를 드러냈다.
이수연은 박서진의 ‘별아 별아’를 선곡해 폭발적인 고음과 감성 무대로 몰입감을 높인다. 아라카와 카렌은 이선희의 ‘J에게’를 한국어로 소화하며 맞불을 놓는다. 무대 직후 아라카와 카렌이 “오 마이 갓”을 외치며 충격을 감추지 못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 다른 변수도 등장한다. 일본 가왕 본 이노우에는 무대 도중 끝내 눈물을 쏟아냈고, 일본 TOP7 전원까지 오열하는 장면이 펼쳐져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과연 일본팀이 집단 눈물을 흘린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2026 한일가왕전’은 한국 ‘현역가왕3’ TOP7과 일본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이 맞붙는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시즌1과 시즌2 모두 한국이 승리한 가운데 이번 시즌 역시 한국의 3연승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방송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과 무대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트롯 예능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MBN ‘2026 한일가왕전’ 최종회는 오는 12일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2026 한일가왕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