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준하가 ENA·Kstar·NXT 공동 제작 예능 ‘쯔양몇끼’ 홍콩편에 히든 먹바라지 멤버로 합류한다. 박명수와 함께 약 20년 만의 레전드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쯔양몇끼’ 홍콩편에는 박명수에 이어 정준하가 합류한다. 특히 정준하는 제작진과 비밀리에 공조한 히든 멤버로 투입돼 박명수와 쯔양 모두 그의 등장을 모르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정준하는 “박명수가 쯔양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래도 박명수보다는 내가…”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뒤 “박명수 씨는 입이 짧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먹부심을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쯔양몇끼’는 무한도전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박명수와 정준하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최근 ‘하와수’ 콘텐츠에서도 남다른 티키타카를 보여준 두 사람이 홍콩 먹방 여행에서는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박명수는 그동안 다양한 예능에서 ‘프로 수발러’ 캐릭터로 활약하며 먹바라지 역할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정준하 역시 ‘식신로드’를 통해 쌓아온 풍부한 미식 경험과 먹방 노하우를 자랑하는 원조 식신이다.
이어 “박명수와 정준하는 설명이 필요 없는 관계성 자체가 큰 재미”라며 “최근 ‘하와수’에서 보여준 익숙한 케미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더했다.
‘쯔양몇끼’는 먹방과 여행, 예능을 결합한 새로운 포맷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대식가 쯔양을 만족시키기 위한 먹바라지들의 고군분투가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ENA·Kstar·NXT 공동 제작 예능 ‘쯔양몇끼’는 오는 30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ENA·Kstar·NXT ‘쯔양몇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