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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마흔봄 독창회

서정민 기자
2026-05-11 08: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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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콘서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만 40세를 기념하는 소극장 독창회 ‘마흔번째 봄맞이’를 개최한다. 최근 예능과 공연 무대를 넘나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임형주는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임형주는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독창회 ‘마흔번째 봄맞이’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 신춘독창회 ‘팝페라 센세이션’ 이후 마련된 앙코르 형식의 무대다. 당시 공연은 개최 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만 40세를 맞은 임형주는 자신의 생일이 있는 5월을 기념해 공연명을 직접 ‘마흔번째 봄맞이’로 정했다. 오랜 음악 인생과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피아노 반주 형식의 유료 독창회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아니스트 조영훈이 반주를 맡아 임형주와 호흡을 맞춘다.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팝, 뮤지컬, 레트로 K-드라마 OST 메들리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스페셜 댄스타임까지 준비돼 색다른 무대를 예고했다.

최근 임형주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유의 입담과 감성적인 무대로 새로운 세대 팬층까지 확보하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또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NOL인터파크티켓 클래식·오페라 부문 실시간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00석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전석 매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임형주의 소극장 독창회 ‘마흔번째 봄맞이’는 오는 16일 서울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디지엔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