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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명품조연 총출동

서정민 기자
2026-05-11 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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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최덕문, 이설, 윤현수, 김민재, 전진오 등 강렬한 존재감의 명품 조연 배우들을 공개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욕망의 세계 속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골드랜드’는 1500억 금괴를 차지하기 위한 인물들의 사투를 그린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다.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에 이어 베테랑 조연진까지 합류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먼저 최덕문은 카지노 골드랜드의 회장 안규석 역으로 등장한다. 금괴의 주인이자 박이사(이광수 분)를 압도하는 인물로, 묵직한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이설은 국제공항 보안팀장 차유진 역을 맡아 숨겨진 욕망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한다. 공개된 스틸 속 차가운 눈빛과 예리한 분위기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윤현수는 금괴를 세공하는 세공사 이훈석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극 중 우기(김성철 분), 희주(박보영 분)와 얽히며 독특한 관계성을 형성한다. 특히 우기와 함께 희주를 챙기는 이른바 ‘누나무새’ 캐릭터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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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김민재는 장각무역 사장 허동구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총을 든 채 누군가를 응시하는 모습만으로도 긴장감을 자아내며 또 다른 변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전진오는 희주를 위협하는 한철중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4회 엔딩을 장식한 충격적인 장면의 중심에 서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박보영 역시 한철중과 대립하는 장면에 깊게 몰입했다고 전했다. 그는 “정말 죽이고 싶었다”고 밝히며 팽팽했던 촬영 분위기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골드랜드’는 김성훈 감독과 황조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욕망과 생존을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전과 스릴 넘치는 전개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매회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몰입감 높은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개 에피소드씩 공개된다.

사진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