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변수

서정민 기자
2026-05-11 08:07:25
기사 이미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S급 이등병으로 주목받으며 심상치 않은 군생활의 시작을 알린다. 최우수 훈련병 출신인 박지훈이 강림소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11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가 자대 배치를 받은 뒤 예상치 못한 이유로 부대의 중심에 서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극 중 강성재는 갑작스러운 입영통지서에도 “진짜 사나이가 되겠다”는 각오로 훈련소에 입소한다. 이후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 노력 끝에 최우수 훈련병으로 퇴소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은 뒤부터 예측불가한 사건들이 이어지며 험난한 군생활이 펼쳐진다. 설렘과 긴장 속 도착한 첫날부터 부대 내 화제의 중심이 되며 파란만장한 적응기를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전입 신고를 마친 강성재와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 일병 탁문익(임지호 분)의 첫 만남 현장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강성재 관련 자료를 확인한 뒤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강성재가 ‘S급 이등병’ 판정을 받은 사실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황한 표정의 강성재와 충격을 받은 선임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S급 판정의 의미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군대 취사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성장 서사를 결합해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박지훈은 최근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패기 넘치는 신병 캐릭터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화는 오늘(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티빙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