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에서 강수지♥김국진, 인순이♥인순이 남편의 부부 동반 골프 대결이 펼쳐진다.
본격적인 대결에 들어가기 전, 강수지와 인순이는 퍼팅 연습을 위해 연습용 그린 위에 올랐다. 김국진은 "느낌대로 쳐보겠다"라며 감성 퍼팅(?)을 선보인 강수지에게 다정한 코칭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강수지는 "여보, 공 좀 1m마다 차례대로 갖다 놓아라"라며 불호령을 내렸다. 이어 웃으며 서성이는 김국진에게 "빨리 갖다 놓고 비켜!"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연습 도중 강수지가 난도 높은 롱퍼팅을 단번에 성공시키자, 이를 지켜보던 사랑꾼 MC들 사이에서도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승부욕을 드러내는 강수지의 모습에, 인순이의 남편은 "지금 약간 '우리 이길 수 있겠다'라며 들떠 있지 않냐. 하지만 퍼팅 감각이 자기가 더 좋다"며 아내 인순이의 긴장을 덜어냈다.
한편 현역 골프 교수인 남편의 세심한 코칭으로 완벽한 자세를 갖춰가는 인순이, 그리고 골프 마니아 남편 김국진을 휘두르며 카리스마를 뿜는 강수지의 골프 맞대결이 예고된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오는 11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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