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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토니안·윤민수 엄마들의 소개팅(미우새)

김민주 기자
2026-05-1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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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엄마들의 소개팅 남 정체는?(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윤민수 엄마(나이 72세)와 토니안 엄마(나이 80세)가 2대2 황혼 소개팅에 나선다.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가 프로그램 최초로 아들들이 아닌 엄마들의 2대2 소개팅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촬영장에서 화사하게 꾸미고 나타난 올해 나이 72세의 윤민수 어머니는 몹시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바로 김준호가 주선한 역대급 소개팅 자리에 참석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1대1 만남이 아닌 2대2 형식인데다 다른 참석자가 올해 나이 80세인 토니안의 어머니라는 사실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잠시 후 훈훈한 인상의 소개팅남들의 정체가 공개되자 지켜보던 이들은 멋지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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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미우새) 

토니안과 윤민수가 직접 등판해 사랑의 메신저를 자처한 것이다. 두 사람은 각자 어머니의 장점을 칭찬하고 특급 조건까지 내걸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아들들이 자리를 비켜준 뒤 본격적인 탐색전이 시작됐다. 예사롭지 않은 대화 중 80세 토니안 어머니의 폭탄 발언이 터져 몰래 듣던 토니안은 고개를 푹 숙였고 윤민수도 당황했다. 급기야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엄청난 상황이 벌어지며 MC 신동엽마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두 어머니의 로맨스 쟁탈전과 최종 선택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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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미우새) 

토니안의 엄마 이옥진 여사는 1946년생으로 올해 80세이며, 과거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했다가 복귀한 바 있다. 윤민수의 엄마 김경자 여사는 1954년생으로 올해 72세로 알려져 있다.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494회 방송시간은 10일 밤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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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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