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다큐프라임’이 암과 면역력의 상관관계를 집중 조명한다. ‘다큐프라임’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의 역할과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을 통해 건강한 노년을 위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다큐프라임’은 100세 시대를 위협하는 대표 질환인 암에 주목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매일 수천 개의 돌연변이 세포가 생기지만, 정상적인 면역 시스템은 이를 제거하며 몸을 보호한다. 그러나 면역 기능이 약해지면 손상된 세포가 살아남아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방송에서는 최근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은 안혜림 씨의 사연도 소개된다. 가족력 없이 젊은 나이에 암 진단을 받은 그는 수술과 항암 치료를 거쳐 현재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암 발병과 면역 체계의 연관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또 췌장암 4기를 극복한 박용수 씨와 위암 3기를 이겨낸 한순자 씨의 사례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암 판정 이후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 등 면역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현재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큐프라임’은 암세포와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즉각 공격하는 NK세포에 주목한다. NK세포는 별도의 학습 과정 없이 비정상 세포를 발견해 제거하는 면역세포로, 최근 면역항암 연구 분야에서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한편 MBC ‘다큐프라임-암세포를 킬(kill)하라 NK(Natural Killer)세포’ 편은 10일 오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다큐프라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