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불꽃야구2’ 이대호와 라인업

서정민 기자
2026-05-08 08:20:45
기사 이미지
'불꽃야구 시즌2'


‘불꽃야구2’가 자체 청백전으로 본격 생존 경쟁에 돌입한다. 이대호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김성근 감독의 파격 라인업이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오는 1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자체 청백전이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선수단 모집에는 총 207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성근 감독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44명에게 개별 테스트 기회를 부여했고, 이번 청백전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불꽃야구2’ 청백전에 나선 지원자들은 기회를 잡기 위한 긴장감 속에 묘한 신경전을 벌인다. 그라운드에는 생존 경쟁 특유의 팽팽한 분위기가 감돌며 몰입감을 더한다.

특히 1루수 지원자 이대호의 등장에 시선이 집중된다. 앞선 방송에서 유일하게 1루수 합격 통보를 받은 그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현장을 압도한다. 선수들 사이에서도 “적수가 없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남다른 분위기를 풍긴다는 후문이다.

김성근 감독의 파격적인 라인업도 변수다. 청 팀과 백 팀으로 나뉜 선수들은 예상 밖 포지션 배치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외야수 강동우 역시 달라진 포지션에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기사 이미지
'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제작진은 “지원자들 간 보이지 않는 기싸움과 묘한 분위기가 청백전 내내 흥미로운 흐름을 만든다”며 “예상치 못한 포지션 변화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지켜보는 재미도 클 것”이라고 전했다.

‘불꽃야구2’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들과 실력파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승부로 야구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김성근 감독 특유의 냉철한 리더십과 선수들의 성장 서사가 프로그램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불꽃야구2’ 자체 청백전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C1 ‘불꽃야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