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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간집’ 100회 특집 맛집

서정민 기자
2026-05-08 0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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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간집’ 

스튜디오 수제 웹예능 '또간집'이 100회를 맞아 역대급 스케일의 특집을 선보인다. 풍자가 전국 100개 소도시 중 무작위로 촬영지를 정하는 복불복 룰렛에 도전하며 예측 불허의 맛집 탐방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8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되는 '또간집'에서 MC 풍자는 새벽 6시 레드카펫 위에 파격적인 드레스룩으로 등장해 100회를 자축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울릉도와 추자도 등 전국 소도시 100곳이 적힌 '복불복 룰렛'이 등장하자 풍자는 경악한다. 즉석에서 결정된 장소로 바로 떠나야 하는 상황에 풍자는 리얼한 반응을 보이며 제작진과 대치해 폭소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조작 의심을 차단하기 위해 새벽 기습 라이브 방송으로 목적지를 정했다. 1,400여 명의 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풍자는 떨리는 마음으로 룰렛을 돌렸고, 결정된 장소로 향하며 남다른 프로 정신을 발휘했다. 풍자는 이번에도 현지인이 2번 이상 방문한 '또간집'만의 맛집을 찾아 야무진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또살집' 역시 100회 특집으로 구독자 요청이 쇄도했던 뷰티 브랜드 기획전을 열고 베스트셀러 제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100회를 맞이해 울컥한 소감을 전한 풍자의 진심 어린 여정은 8일 저녁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또간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간집'은 2022년 4월 '연남동' 편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풍자의 거침없는 입담과 검증된 맛집 선정에 힘입어 약 2년 만에 100회를 맞이했다.

또한, 지난 2023년에는 웹예능의 인기를 증명하듯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웹예능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사진제공=스튜디오 수제 '또간집'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