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비영어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화제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첫 방송과 동시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오르며 무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첫 방송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청년 농부와 성공만을 바라보는 워커홀릭 쇼호스트가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제철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인물관계도의 중심에는 매튜 리(안효섭), 담예진(채원빈), 그리고 서에릭(김범)이 있다. 안효섭은 화장품 원료사 대표이자 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매튜 리로 분했고, 채원빈은 잃어버린 프라임타임을 되찾기 위해 원료 확보에 나선 탑 쇼호스트 담예진을 연기한다. 여기에 예진의 3년 전 과거 인연인 서에릭이 한국으로 돌아와 팽팽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이 밖에도 농장 작업반장 박광모 역의 조복래, 덕풍마을 실세 송학댁 역의 고두심 등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극 중 매튜 리가 생활하는 핵심 배경이자 두 주인공이 처음 만나게 되는 가상의 시골 ‘덕풍마을’의 주 촬영지는 경기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와 강원 춘천시 금산리 일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예진이 쇼호스트로 활약하는 도심 배경은 서울 여의도 파크원타워, 목동 SBS,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등에서 촬영을 진행해 농촌과 도심의 대비되는 아름다운 영상미를 화면에 담아냈다.
1,500억 금괴나 살벌한 범죄 스릴러 없이도 남녀 주인공의 티키타카만으로 넷플릭스 1위에 등극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남은 회차 동안 어떤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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