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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강유경, 박우열에 충격

서정민 기자
2026-05-06 0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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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 강유경이 '호감남' 박우열과 첫 데이트를 성사시켰지만, 박우열의 닉네임이 '소금빵'임을 뒤늦게 알고 멘붕에 빠졌다. 정규리까지 박우열에게 직진 문자를 보내며 삼각관계가 본격화됐고, 예측단 윤종신은 "두 여자가 박우열의 늪에 허리까지 빠졌다"는 찰떡 비유로 폭풍 로맨스를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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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선 현장이 펼쳐졌다. 정규리는 박우열이 나오길 바랐지만 김서원과 마주쳤다. 두 사람은 연애관을 나눴고, 김서원은 "규리 씨가 제 '인생 책'을 골라 우리가 마주 앉아 있다. 이런 게 운명 아닐까?"라고 말해 정규리를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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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은 기다리던 박우열과 단골 카페에서 대화를 나눴다. 박우열은 "유경 씨가 저와 다른 매력을 가진 사람이라 궁금했다"고 털어놨고, 얼굴이 붉어진 강유경을 향해 "떨려요? 아니면 추워서?"라며 웃었다. 박우열은 "당황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그 모습이 귀여웠다"며 호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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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핏'으로 두 남성과 데이트한 김민주는 김성민과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정준현과는 한강 드라이브까지 즐겼다. 그러나 정준현이 "나랑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은 안 했던 것 같다"고 말해 김민주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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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 후 '문자' 정국이 펼쳐졌다. 강유경과 정규리 모두 박우열에게 직진 문자를 보냈고,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처음으로 문자를 받아 쌍방 호감을 확인했다. 반면 김서원은 정규리에게 문자를 보냈지만 4일 차에도 0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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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반전은 박우열이 '소금빵' 닉네임으로 강유경에게 문자를 보내면서 터졌다. 강유경은 그동안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정신없는 햄스터'를 박우열로 확신해 왔던 터라 충격이 컸다. "내가 우열 님의 마음을 좀 착각했던 건가?"라며 혼란스러워한 강유경과 달리, 정규리도 박우열의 문자를 받지 못해 끝내 웃지 못했다. 로이킴은 "코밑까지 빠져서 간신히 숨 쉴 정도"라며 더욱 거세질 로맨스 폭풍을 예감케 했다.

'하트시그널5' 5회는 12일(화)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5'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