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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정규 2집 ‘뉴 보트’ 라이브 클립 공개

윤이현 기자
2026-05-05 09: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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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정규 2집 ‘뉴 보트’ 라이브 클립 공개 (제공: 웨이크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고품격 밴드 라이브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하현상은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New Boat(뉴 보트)’의 전곡 라이브 클립을 선보였다.

휘파람 소리로 시작된 라이브 클립은 정규 2집 ‘New Boat’에 수록된 9곡 전곡을 밴드 세션과 함께 라이브로 선보여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맨발로 기타를 연주하는 하현상의 모습은 물론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포근한 햇살이 비치는 공간 속 하현상의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기타 선율이 어우러지며 감정선을 극대화했다. 하현상은 현장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로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짙은 여운과 울림을 자아냈다.

특히, 하현상은 ‘Playback’, ‘No wayway’, ‘Tiny dance’, ‘biscuit (Feat. SUMIN)’, ‘RADIO RADIO’, ‘러브레터’, ‘+++’, ‘오디세이’, ‘New Boat’까지 수록곡 전곡을 밴드 라이브로 선사, 각기 다른 장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며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증명했다.

하현상 (Ha Hyun Sang) - New Boat Live from the Glass House

더욱이 앨범 전곡을 라이브 클립 형태로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인 시도로, 팬들을 향한 특별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New Boat’는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선보인 정규 앨범이다. 익숙한 항로를 넘어 더 넓은 음악적 바다로 나아가는 이정표와도 같다. 하현상이 수록곡 전곡 작업을 이끌며 자신만의 음악적 문법을 보다 다각적이고 새롭게 구현해냈다.

한편, 하현상은 최근 빌보드 라이브 타이베이(Billboard Live TAIPEI)에서 전석 매진 속에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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