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견’이 나타났다.
귀여운 포메라니안 망고가 등장하자 한승연은 포메라니안 견주답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순식간에 돌변하는 망고의 모습에 모두가 아연실색한다. 예고 없는 입질은 기본. 한 번 물면 쉽게 놓지 않고, 으르렁거리는 소리마저 좀비를 떠올리게 하는 ‘좀비견’ 망고의 본색에 현장은 충격에 빠진다.
방문 솔루션에서도 망고의 충격적인 행동은 계속된다. 이를 지켜본 강형욱은 “칼을 들고 협박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 문제 행동이 드러난 반려견을 ‘늑대’로 표현하며, 관계의 본질을 짚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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