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 포 청년 통장' 신청 접수가 오늘(4일)부터 시작된다.
인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 인천 재직청년 드림 for 청년통장(드림 포 청년 통장)' 참여자 1,0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는 재직 청년들이 장기 근속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금융 지원 정책이다.

인천 청년드림통장 지원 조건 2026 공고에 따르면,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다. 세부적으로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동일 기업에 근무하며, 주당 근로시간이 35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연소득 2,190만 원 이상 4,000만 원 이하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청년이 3년간 매월 15만 원씩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인천시가 만기 시 동일한 금액인 540만 원을 일괄 지원해 총 1,080만 원의 큰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 중앙부처의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유사 자산 형성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면 중복 가입이 제한되므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인천 가입자들은 사전에 인천광역시 청년드림통장 2026 신청 자격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인천 청년 저축 지원금 신청 자격을 충족하는 희망자는 2026년 5월 4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소득금액증명원, 주민등록 초본,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 등의 필수 서류를 구비해 제출해야 하며, 최종 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3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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