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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조세호, 댕댕이 변신

송미희 기자
2026-05-01 0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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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버’ 조세호, 댕댕이 변신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도라이버’에서 조세호가 강아지로 변신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에 이어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 역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3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11회는 멤버들이 진짜 ‘가족’이 되어 신체를 끈으로 연결한 ‘끈끈한 촌캉스’를 펼친다. 

이 가운데 할아버지 우영, 아버지 김숙, 배다른 삼촌 주우재, 딸 홍진경, 그리고 복돌이 조세호의 모습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족 모임에 가장 먼저 도착한 아버지 김숙은 곧 모일 가족들을 훈계하겠다고 벼른다. 그러나 두 번째로 도착한 인물은 우영 할아버지. 우영은 “내가 노인대학 MT에 참석했다가 오는 길이야”라더니 “애들이 상태가 안 좋아”라며 아쉬워한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와 홍진경은 삼촌과 김숙의 딸로 등장한다. 그러나 학교에 등교했다가 귀가한 홍진경은 아버지 김숙을 보자마자 불호령을 받는다고. 김숙은 “너 학교에서 전화 왔다. 왜 학교에서 삼겹살을 구웠어?’라고 호통을 쳐 ‘도라이버’ 시즌4 세계관을 완성시킨다. 지난 3회의 ‘도라여고’에서 홍진경이 수업 중 삼겹살을 구워 먹어 김수용 선생님께 혼나고 말았던 것. 

마지막으로 등장한 이는 복돌이였다. 꼬리를 흔들며 신나게 뛰어 들어온 조세호를 반갑게 맞이한 김숙은 “앉아, 손, 엎드려, 빵!’을 연이어 시키는데 뭐든지 척척 해내는 복돌이의 모습에 가족 모두 웃음을 참지 못한다. 프로펠러처럼 쉴 새 없이 흔들리는 꼬리와 방방 뛰어다니며 애교만렙의 처세술을 선보이는 복돌이의 재주에 가족들은 리스펙 하며 알고 보니 가족의 중심에는 복돌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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